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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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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Immersed in the kiwi culture and language

뉴질랜드인들을 키위라고 부릅니다. 키위새는 1년에 한번 몸 크기에 비해 매우 큰 알을 낳습니다. 암컷이 알을 낳느라 크게 고생을 할 때 수컷은 그 자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고 지킨다고 합니다. 2세를 위한 헌신적인 키위새들의 태도를 기억하고 아이들을 관리하고 교육하자는 의미로 전신인 KWIZ에서 KIWI로 상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회사소개

introduction

KIWI Education은 두 명의 공동대표 체재로 운영되고 있는 뉴질랜드 현지 법인입니다.  토니원장과 찰리원장은 2000년도 부터 현 분야에서 종사해왔고 2008년, 본 연수프로그램을 뉴질랜드 최고등급 공립학교 Whangaparaoa College, Stanmore Bay Primary, Huapai District School과의 협업하는 가운데 시작하여 2018년 현재까지 18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 시켜왔습니다. 현재는 Riverhead Primary School, Belmont Intermediate School, Takapuna Normal Intermediate School과도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KIWI Education은 뉴질랜드 전문 어학연수 및 유학프로그램으로써, 기초학문이 가장 탄탄하다는 정평이 나있는 뉴질랜드 교육의 장 속에서 어린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가족을 떠나 생활하는 학생들이 현지에서의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가족같은 공동체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토니원장과 찰리원장은 뉴질랜드로 이민 후, 고등학생 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면서 단기간 안에 입시에 직면하였었습니다. 당시, 바른 길라잡이가 없었던 상황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KIWI Education은 일반 유학원이 아닌 관리형 조기 유학프로그램으로써 정규수업을 마치는 3시부터 5시까지 매일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방학프로그램과 정기 야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해 현지 혹은 호주, 영국, 미국 등 제 3국으로 대학을 진학하기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 2회 스쿨링 영어캠프를 1,2월과 7,8월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명

mission

우리나라의 신학문의 역사는 아직 60년이 채 되지 못한 것에 비해 서구의 교육, 특히 뉴질랜드의 교육은 30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우선 과제로 삼을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현실은 추격형 교육으로 엘리트 양성에 그 목적을 둘 수 밖에 없었다면 뉴질랜드의 교육은 그러한 교육의 한계를 이미 오래전에 극복하고 모든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집중하며 각 개인의 재능과 성향을 모두 고려하는 범위의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KIWI Education의 사명은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이러한 앞서가는 교육의 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각자의 진로를 성공적으로 찾아가도록 바른 길라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유학의 이유

&

​목적

reason

&

purpose

첫째, 개개인 학생에게 집중하는 교육을 받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능력이 없는 아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없습니다. 반면에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라고 해서 모두 꿈을 찾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아직 우리 자녀들 개개인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교육은 Year 10 (고1)부터 선택과목제가 실시되며 이는 대학 등, Tertiary Education (고등과정 이후, 대학을 포함한 모든 과정)으로 직접 연결이 되기 때문에 Year 9 (중3)까지 많은 활동을 통해서 각자의 적성을 찾고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학교는 각 개별의 역량에 맞추어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며 환경을 제시합니다. 

둘째,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생활을 배웁니다.

잘 정리된 정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고 분석하여 같은 정보도 각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보다 현명한 가르침이라 우리는 익히 들어왔습니다. 한국형 엘리트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면 선진형 엘리트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를 찾아가는 훈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후자의 역량이 훨씬 넓은 범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리하며 보다 창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18세만 되면 집을 떠나는 뉴질랜드 아이들은 자립심이 강하며 매우 자주적으로 인생을 설계해 나갑니다.

셋째, 뉴질랜드는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가장 훌륭한 플랫폼이 됩니다.

 

뉴질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사회입니다. (국제투명성기구 1위 나라, www.transparency.org) 또한 늘 번영발전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Legatum Prosperity Index 1위 나라, www.prosperity.com), 전문 여행가들이 뽑은 가장 친절한 나라 1위, 또한 QS 대학 랭킹에서 기업인들이 선호하는 대학 50위권 안에 Universtiy of Auckland가 있으며, 8개의 대학 (University of Auckland, University of Otage,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AUT, Lincoln University, Massey University, University of Canterbury, University of Waikato)의 43개의 전공과목이 QS 전공과목별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안전하고 정직한 사회에서 NCEA, IB, Cambridge 등의 학력평가 시스템으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대학들로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을 찾아 행복한 인재들로 성장시켜 이들을 표본으로 다시 대한민국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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